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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진정 아름다운 커플 기부를 통한 선한영향력 펼쳐~ 누적 기부액 33억 이상

조명담당 2023. 1. 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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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022년에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가 각각 찍은 사진을 합친 이미지로 두사람의 미소가 아름답다
김우빈 신민아

기부천사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펼쳐 누적 기부금 3030억 원 이상

 

지난해 1228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날 사랑의 열매와 서울 아산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 26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3월에도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 올 한 해만 3억 6,0006,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섰다.

 

신민아는 기부를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201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매해 11억 원씩 기부하며 화상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해 왔고,, 이를 통해 100명이 넘는 화상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신민아가 2009년부터 사회 전반에 기부해온 누적 기부액은 33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금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신민아의 연인 김우빈도 신민아 못지않게 ‘기부천사’로‘기부천사’ 유명하나 지난 1224일 서울 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 선물을 보내며 선행에 나섰다. 김우빈은 학용품, 텀블러 등 환아 200여 명을 위한 선물 세트를 전달, 당시 김우빈은 선물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가 바라는 소망이 꼭! 이뤄지길 바라요. 2023년 새해에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파이팅!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자필 카드까지 함께 보냈다. 이는 환아들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김우빈 역시 지난 3월 신민아와 함께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1억 원을 기부하였고, 올해 14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1억 원을 전달했다. 김우빈의 기부금은 취약 계층 환자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김우빈은 2014년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해 저소득 청소년, 코로나19 의료진 및 취약 계층, 집중호우 피해·산불 피해 이재민 등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는 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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